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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여자골프 아마추어 `돌풍'..박세리퍼팅쾌조 선두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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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자골프대회에서의 아마추어돌풍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지난해우승자 박세리가 공동선두에 나서는가 하면 선두권8명의 선수
    가운데 4명이 아마추어라는 사실이 국내 여자골프대회에서의 아마추어
    위력을 보여준다.

    국가상비군 박세리(16.공주금성여고)는 제5회라일앤스코트여자오픈골프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마크, 또다시 프로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27일 관악CC동코스(파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경기에서 지난해우승자
    박세리는 퍼팅에 쾌조를 보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 2R합계 3언더파
    1백41타로 프로경력10년의 정길자(35.던롭) 프로5년생 강미숙(29.팬텀)과
    함께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전날 73타로 공동8위에 머물렀던 박은 이날 3퍼팅없이 9~12번홀에서
    4개홀연속버디를 잡아내며 데일리베스트를 기록, 올시즌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노장 정길자와 90년팬텀오픈우승자 강미숙은 이날 각각 1언더파 71타를
    치며 합계 1백41타로 공동선두대열에 합류했다.

    전날선두 이오순(31.팬텀)은 이날 첫홀부터 2개홀연속보기를 범하는등
    버디2, 보기4개를 기록, 2오버파74타의 부진을 보이며 4위로 내려앉았다.

    역시 아마추어국가대표인 송채은(21.경희대)은 이날 이븐파 72타, 합계
    1백45타로 노장 강춘자와 함께 공동 5위.

    합계3오버파 1백47타를 기록하며 공동8위를 마크한 이선희(19.성신여대)
    와 배윤주(20.경희대)도 아마추어선수다.

    한편 이날 경기로 1백56타이내의 프로32명과 1백48타이내의 아마6명등
    모두 38명의 선수가 커트오프를 통과, 최종일경기를 치르게 됐다.

    우승상금은 1천5백만원이며 총상금은 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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