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재기업 상반기중 3억8천만달러 수출.투자상담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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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재기업의 해외시장개척활동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무공은 올상반기중 지방무역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주관으로 모두
14개 해외시장개척단이 파견돼 3억8천8백만달러의 수출및 투자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실제계약실적도 3천4백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시장개척단이 7회 파견됐던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상담실적은
1백55.3%,계약실적은 88.8%나 늘어난것이다.
지역별로는 5개시장개척단이 파견된 중남미에서 1억4천3백84만달러의 상
담실적과 1천8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려 성과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상담실
적을 기준으로할때 동남아7천8백19만달러,중국및 베트남5천9백85만달러,북
미5천4백2만달러,유럽4천56만달러등의 순이었다.
나타났다.
26일 무공은 올상반기중 지방무역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주관으로 모두
14개 해외시장개척단이 파견돼 3억8천8백만달러의 수출및 투자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실제계약실적도 3천4백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시장개척단이 7회 파견됐던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상담실적은
1백55.3%,계약실적은 88.8%나 늘어난것이다.
지역별로는 5개시장개척단이 파견된 중남미에서 1억4천3백84만달러의 상
담실적과 1천8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려 성과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상담실
적을 기준으로할때 동남아7천8백19만달러,중국및 베트남5천9백85만달러,북
미5천4백2만달러,유럽4천56만달러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