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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등 4개 하수처리장 시설 개방...서울시,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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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7일 성동구 송정동 73 중랑등 4개 하수처리장을 전면 개방키로
    했다.
    중랑하수처리장을 비롯 강남구 일원2동 580 탄천처리장, 강서구 마곡동 91
    가양처리장,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 673의2 난지처리장의 체육시설과 주차장
    회의실이 18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개방시간은 체육시설과 주차장의 경우 평일은 오후6시30분부터 다음날 오
    전6시까지, 공휴일은 24시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회의실은 토요일 오후와 휴일에 한해 결혼식장과 각종 회의장으로 개방
    된다.
    이들 하수처리장의 시설은 중랑이 회의실과 축구장, 배구장, 농구장, 정구
    장 각각 1개소와 2백39평의 주차장, 5km의 조깅코스가 있고 탄천은 회의실
    과 축구장이 각각 1개소, 2km의 조깅코스, 2백23평의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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