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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 러시아발레 진수 서울서 본다..차이코프스키/볼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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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국립 차이코프스키 발레단과 볼쇼이 아이스극장 아이스 발레단이
    내한, 오는 20~21일, 23~2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과
    28일~9월19일(매주 수 목 금 오후7시30분,토 4시 7시30분,일 2시 5시30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각각 공연을 갖는다.

    1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차이코프스키 발레단은 볼쇼이 키로프와 함께
    러시아 3대 발레단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정상급 단체. 러시아 발레 명문
    페르미 발레학교 출신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이발레단은 수많은 레퍼토리
    가운데 특히 차이코프스키 작품에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발레 레퍼토리의 독자적 해석이나 개작 보다는 전통 고수에 더욱 비중을
    두고있는 이 발레단은 현재 블라디미르 쿠로츠킨이 예술감독을,키릴
    시모르고넬이 수석 발레 마스터를 맡고있다.

    오케스트라 포함,총1백40명이 단원들이 벌일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서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아나니아시빌리와
    파제체프가 콤비를 이루어 한국팬들에게 "백조의 호수"(20~21일)와
    "돈키호테"(23~24일)전막을 선사하게된다. "발레의 요정"으로 불리는
    아나니아시빌리는 지난 91년 아이맥스 영화로 국내에도 상영된바 있는
    "영광의 순간들"에서 발레부문 최고기량을 가진 무용수로 소개됐던 인물
    이다.

    볼쇼이 아이스쇼는 기존의 아이스발레가 갖고있는 스포츠와 발레의 결합
    이라는 형식에다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포맷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세계 및 유럽대회와 러시아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진 우수한 피겨
    스케이터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이팀은 단순한 기교보다는 예술성
    으로 승부를 거는 격조높은 미적감각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전 및 현대물을
    망라한 60여개의 레퍼토리를 갖고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라스푸친" "찰리채플린의 예술과 사랑"
    (이상1부)"비엔나 왈츠" "잭슨" "집시춤" "파데트루아" "러시안 포크댄스"
    "이스탄불" "록앤롤 스트리트" "아란후에즈의 춤" "베사메무초"(이상 2부)
    등이며 이밖에 앙코르 레퍼토리로 "캐롤" "자굴랄" "트리프치흐" "토카타"
    "엠마누엘" "로미오" "안다루시아"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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