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국방동생-`율곡업자' 5천만원수수...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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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사업비리와 관련, 전현직 군고위관계자및 관련업자들에 대한 조사
가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권영해국방부장관의 친동생과 율곡관련 무기중
개상 사이에 거액의 금품이 오고간 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된다.
사정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15일 "이번 감사원의 율곡특감과정에서
권국방장관의 동생인 영호씨(51)의 예금계좌에 5천만원이 입금돼있는 사
실을 발견, 출처를 조사한 결과 무기 중개업체인 학산실업으로 부터 나
온 돈임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권씨는 이돈을 율곡특감이 시작
될 무렵 학산실업에 되돌려준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권씨는 감사원조사에서 이 돈은 권장관과 아무 관계없이
단순히 빌린 것이라며 뇌물수수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고있다"
면서 "감사원차원에서는 학산실업이 권장관에게 돈을 주기위해 권씨의
계좌를 이용했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권씨는 91년1월 금천실업이라는 식품관련업체를 설립, 경영해오던중 권
장관이 국방부차관으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11월, 군납업체 지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권영해국방부장관의 친동생과 율곡관련 무기중
개상 사이에 거액의 금품이 오고간 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된다.
사정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15일 "이번 감사원의 율곡특감과정에서
권국방장관의 동생인 영호씨(51)의 예금계좌에 5천만원이 입금돼있는 사
실을 발견, 출처를 조사한 결과 무기 중개업체인 학산실업으로 부터 나
온 돈임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권씨는 이돈을 율곡특감이 시작
될 무렵 학산실업에 되돌려준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권씨는 감사원조사에서 이 돈은 권장관과 아무 관계없이
단순히 빌린 것이라며 뇌물수수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고있다"
면서 "감사원차원에서는 학산실업이 권장관에게 돈을 주기위해 권씨의
계좌를 이용했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권씨는 91년1월 금천실업이라는 식품관련업체를 설립, 경영해오던중 권
장관이 국방부차관으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11월, 군납업체 지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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