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이익(리베이트)제공등 손해보험사의 모집질서 물란행위에 대한
특별검사가 강도높게 실시된다.

13일 보험감독원은 당초 지난10일 마치기로한 모집질서에 관한 특별검사를
11개 손보사에 대해선 이달말까지 연장하고 특검대상도 본사및 서울소재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집질서관련,생보사에 대한 특검은 지난10일 종료됐다.

보험감독원은 이번 손보사특검에 검사5국등 39명의 요원을
투입,<>리베이트 제공<>보험계약 경유처리<>보험료 횡.유용 <>무자격자에
의한 모집행위<>화재보험풀 해체물건부당인수행위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