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올12월과 내년2월 2차에 걸쳐 대일기술인력연수단을 파견키로
하고 이달 2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연수는 중소기업의 생산
및 관리부문 중견기술인력을 일본생산현장에 3개월이나 6개월간 파견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