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위키드>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다. 이 작품은 <오즈의 마법사>의 배경을 비틀어 서구 사회를 비판하며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한 소설이다. 어린 시절의 소외감과 동화에 대한 매혹은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주제 탐구는 ‘악의 본질’로 확장됐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영화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의 시사회가 오는 2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브라질의 천재 피아니스트가 아르헨티나에서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0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초대권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QUIZ 정답은 그레고리매과이어)

꼭 읽어야 할 칼럼

● 악어 배 속의 유토피아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단편 <악어>는 체르니솁스키의 철학적 입장을 풍자하며, 19세기 러시아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서구 자본주의를 비판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악어가 사람을 삼킨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행동을 ‘경제 원칙’에 따라 해석하려는 당시의 합리적 이기주의를 풍자한다. - 에세이스트·번역가 서정의 ‘머나먼 나라의 책 읽기’

● 호퍼와 마에다 신조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사진작가 마에다 신조는 홋카이도 비에이의 고요하고 강렬한 풍경 속에 인간의 삶을 암시한다.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처럼 사람 없는 풍경을 그리지만, 두 작가의 작품은 당대의 일상과 역사를 담고 있다. 그들은 각자 스타일로 삶의 흔적과 시대 변화를 표현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 칼럼니스트·작가 신지혜의 ‘영화와 영감’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2월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이 협연하며 멘델스존 등의 곡을 선보인다.

● 뮤지컬 - 마타하리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뮤지컬 ‘마타하리’가 3월 2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처형당한 무희 ‘마타하리’가 생존을 위해 스파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 전시 - 미셸 앙리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위키드를 쓴 작가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가 3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프랑스 현대 미술계의 거장 미셸 앙리의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