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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악보 넘기는 소리도 음악'…스승과 제자의 내밀했던 교감

        수년간 피아노를 함께 맞댄 스승과 제자의 연주엔 그들만의 내밀함이 있다.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KBS교향악단 창단 70주년 특별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그의 제자 임윤찬은 그 내밀함을 관객에게 드러냈다. 이들은 일렬로 앉았다. 손민수가 지휘자를 등지고...

        2026.07.23 18:10

        '악보 넘기는 소리도 음악'…스승과 제자의 내밀했던 교감
      • "동료들에게 사랑받는 단원이 되고 싶어요"…LA필 입단한 바이올리니스트 안정민

        "결과를 미리 걱정하기보다 기회가 있을 때 무엇이든 도전해보자는 마음이었어요."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LA필)에 반가운 얼굴이 합류했다. 제1바이올린 단원으로 입단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안정민(27)이다. 안정민의 합류로 LA필에서 활동...

        2026.07.23 14:13

        "동료들에게 사랑받는 단원이 되고 싶어요"…LA필 입단한 바이올리니스트 안정민
      • AI 음원 열풍…지자체·엔터사가 강의 내놓고 대학가 앨범 발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제작이 인기를 끌면서 앞다퉈 교육기관들이 이를 활용한 강의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민간 자격증을 공급하는 기관도 나타났다.마포문화재단은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 시민 대상 실습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뮤직랩&rs...

        2026.07.22 18:13

        AI 음원 열풍…지자체·엔터사가 강의 내놓고 대학가 앨범 발매
      • 뉴진스, 어도어 복귀 후 첫 콘텐츠 공개...'4인 체제'

        뉴진스가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새 콘텐츠를 선보였다. 다니엘을 제외한 멤버 4인의 영상을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에 맞춰 공개했다.뉴진스는 22일 자정께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다섯 편을 공개했다. 각각 1분 내외 분량인 이들 영상엔 민지, 해린, 혜인,...

        2026.07.22 18:13

        뉴진스, 어도어 복귀 후 첫 콘텐츠 공개...'4인 체제'
      • 조성진·백건우·손민수 리사이틀 릴레이…평택아트센터 하반기 라인업

        올해 1월 개관한 평택아트센터가 조성진과 백건우, 손민수로 이어지는 피아노 독주회와 국내 주요 예술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개관 첫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관객의 관심을 끌 만한 연주자와 검증된 레퍼토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클래식과 발레, 한국무용, 재즈를 고르게 아우르며...

        2026.07.21 18:10

        조성진·백건우·손민수 리사이틀 릴레이…평택아트센터 하반기 라인업
      • 연말 KBS교향악단 '합창' 장한나 대신 조너선 노트가 지휘

        장한나(43) 예술의전당 사장이 지휘할 예정이던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영국 지휘자 조너선 노트(63)가 대신 지휘봉을 잡는다. 장 사장은 지난 4월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취임한 뒤 기존에 계약돼 있던 국내외 연주 일정을 대폭 정리해왔다. 이에 따라 KBS교향악단의...

        2026.07.21 18:07

        연말 KBS교향악단 '합창' 장한나 대신 조너선 노트가 지휘
      • 2026 BBC프롬스 첫날밤, 건반 위를 활공했던 임윤찬

        런던의 여름은 '줄서기의 계절'이다. 6월 윔블던 테니스 대회 기간에는 관중들이 밤새 텐트를 치고 줄을 서서 당일 입장권을 구하고, 이후 클래식 음악 축제 'BBC 프롬스(BBC Proms)'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프롬스 역시 공연 당일 콘...

        2026.07.21 14:20

        2026 BBC프롬스 첫날밤, 건반 위를 활공했던 임윤찬
      • 빈 필·소키에프·조성진, 올가을 서울서 '황금빛 대화' 펼친다

        세계 정상의 악단 빈 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올가을 다시 서울 무대에 선다. 2024년 내한 공연을 함께했던 빈 필과 조성진은 이번에는 빈 필과 오랜 협업을 이어온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와 함께 베토벤과 브람스의 대표작을 선보인다.10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

        2026.07.21 11:47

        빈 필·소키에프·조성진, 올가을 서울서 '황금빛 대화' 펼친다
      • 서울시향, 멜키와 17년 만에 무대… 슈베르트 '그레이트'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휘자 수산나 멜키와 17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서울시향은 “오는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 <2026 서울시향 수산나 멜키의 슈베르트 ‘그레이트’>를 연다”고 20일 발표했다.멜키...

        2026.07.21 10:49

        서울시향, 멜키와 17년 만에 무대… 슈베르트 '그레이트' 연주
      • 바흐부터 쇼팽까지… 조성진이 직접 꾸린 '춤곡 선물세트'

        조성진의 손끝에서 선율이 흘러나오자 공연장은 무도회장이 됐다. 1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조성진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바흐에서 쇼팽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며 '춤곡'을 들려줬다. 바로크의 궁정에서 ...

        2026.07.20 16:14

        바흐부터 쇼팽까지… 조성진이 직접 꾸린 '춤곡 선물세트'
      • 월드컵 결승전 사상 첫 '12분 공연'…BTS, 두다멜과 함께 춤을

        세계 최대 축제로 불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처음 열린 하프타임 쇼를 K팝이 빛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7인 모두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곡을 노래했다. 멤버 정국은 월드컵 개막 경기와 결승전 모두에서 노래한 아티스트가 됐다. 20일(한국시간) ...

        2026.07.20 10:57

        월드컵 결승전 사상 첫 '12분 공연'…BTS, 두다멜과 함께 춤을
      • 두다멜, BTS와 함께 월드컵결승전 하프타임쇼 초청

        베네수엘라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2026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BTS), 마돈나, 콜드플레이 등이 헤드라이너로 서는 이 무대에서 두다멜은 클래식 음악계 유일한 아티스트로 초청받았다.클래식 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현지...

        2026.07.16 15:28

        두다멜, BTS와 함께 월드컵결승전 하프타임쇼 초청
      • 발트해의 자연이 키웠다…예르비와 그의 악단, 10월 내한

        에스토니아 지휘 대가인 파보 예르비가 고국의 악단과 내한한다.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오는 10월 공연한다.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18일 아트센터인천, 20일 서울 예술...

        2026.07.16 15:26

        발트해의 자연이 키웠다…예르비와 그의 악단, 10월 내한
      • AI 작곡가 'Dr.드래곤' 된 용호성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노래로 만들 것"

        행정고시 출신으로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9개 법안 제정을 주도한 용호성(59)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지난해 8월 퇴임한 그는 AI 작곡가 '닥터 드래곤(Dr. Dragon)'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최근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린...

        2026.07.16 11:09

        AI 작곡가 'Dr.드래곤' 된 용호성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노래로 만들 것"
      • 실내악으로 무대 넓힌 조성진...브람스의 인생을 거슬러 올랐다

        실내악엔 독주나 교향악에선 찾기 어려운 매력이 있다. 연주자 네댓이 서로의 소리를 한껏 신뢰하며 같은 숨결을 공유하는 모습은 훌륭한 실내악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지난 1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도...

        2026.07.15 15:55

        실내악으로 무대 넓힌 조성진...브람스의 인생을 거슬러 올랐다
      • 클래식 작곡가 된 88세 대배우 앤서니 홉킨스…60년 간직한 선율 세상 밖으로

        스크린 위 기괴한 눈빛으로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앤서니 홉킨스. 그가 자신이 평생 써온 선율을 세상에 내놓는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박사로 잘 알려진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서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

        2026.07.15 12:15

        클래식 작곡가 된 88세 대배우 앤서니 홉킨스…60년 간직한 선율 세상 밖으로
      • 모차르트로 다시 만나는 손민수·임윤찬 사제, 22일 롯데콘서트홀

        지난해 라흐마니노프와 브람스의 피아노 듀오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피아니스트 손민수, 임윤찬이 올해는 모차르트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KBS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단 70주년 특별연주회 손민수·임윤찬'을 연다고 13일 밝...

        2026.07.14 09:34

        모차르트로 다시 만나는 손민수·임윤찬 사제, 22일 롯데콘서트홀
      • 하루 7시간 라이브 방송…리센느 '중소돌 기적'의 이유

        지난 1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경기. 골을 넣은 전북의 이승우가 ‘파라파라 춤’을 추더니 뻗은 손으로 뒤집어진 V자를 만들어 보인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도 두...

        2026.07.14 09:32

        하루 7시간 라이브 방송…리센느 '중소돌 기적'의 이유
      • 테너 김승직 "고음만 생각하다가 '가사의 힘' 깨달았죠"

        "독일에 가보니 소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관객을 눈물 흘리게 하는 가수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는건가'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계속 무대를 보다 보니 알겠더군요. 왜 그들이 박수를 받는지."지난 10일 서울 ...

        2026.07.13 10:06

        테너 김승직 "고음만 생각하다가 '가사의 힘' 깨달았죠"
      • 태양왕처럼 화려한 바로크 음악, 1930년대 명품 오디오로 듣는 기회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음악의 300년 흐름을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일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서울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은 오는 7월 29일과 8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

        2026.07.13 09:42

        태양왕처럼 화려한 바로크 음악, 1930년대 명품 오디오로 듣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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