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살인누명 국교생 국가서 배상판결...서울 대흥동사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민사지법 합의42부(재판장 이창구부장판사)는 5일 지난 91년 서울
    마포구 대흥동 자신의 집에서 9살짜리 여동생을 흉기로 찌른 뒤 집에 불
    을 질러 숨지게한 범인으로 지목됐던 권모군(당시 10세)과 권군의 가족들
    이 경찰의 짜맞추기 수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권군가족에게 8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
    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이 유력한 증거로 제시한 권군의 자백은 구
    군이 미성년자인데다 사건 당시 심신이 극히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다"며 "경찰이 무리하게 권군을 범인으로 지목한 점이 인
    정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이란·이스라엘 교민, 정부 주도로 대피중

      무력 충돌이 발생한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대사관 등의 협조를 받아 인접국로 대피하고 있다고 정부가 3일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원격으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김준표 주...

    2. 2

      '요격률 90%'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서 도입한 방공 미사일 천궁-Ⅱ(M-SAM2·사진)를 앞세워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90% 이상 요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작전에 협조한...

    3. 3

      [포토] 이 와중에…멜라니아, 유엔에서 ‘분쟁국 아동 권리’ 회의 주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분쟁 지역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했다. 현직 국가 지도자 배우자가 안보리 공식 회의를 이끈 것은 이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