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어제의 경제지표 > 엔화 급등세 지속...7백37원대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달러 = 803.20원(-1.00)
    <>100엔 = 737.22원(+10.75)

    <>순금 1돈쭝(도매) = 3만9,000원(+500)
    <>LIBO금리(3개월) = 연3.3750%

    <>원자재가지수(다우존스) = 120.44(+0.18)
    <>한경평균주가 = 2만2,311원(+10)

    <>종합주가지수 = 762.95(+0.42)
    <>회사채수익률(3년만기) = 연12.75%(+0.05)

    ADVERTISEMENT

    1. 1

      모두의 고향에 온기 담은 김인옥의 위로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은 언제나 위안이 된다. 지치고 힘들 때면 고향을 먼저 떠올리는 이유다. 한국화가 김인옥은 화폭에 고향을 담는다. 작가가 정의하는 고향은 모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위로가 되는 공간이다.작가는 자신의 작업실이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를 대표적인 모티브로 삼는다. 30년 이상 거주해 온 항금리에서 만나는 모든 일상은 작가의 영감이 됐다. 나무와 풀, 새와 같은 생명의 존재는 물론, 마트에서 만난 브로콜리와 같은 평범한 풍경은 그의 캔버스에서 초현실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서울 강남구 갤러리장(Gallery Chang)에서 작가가 포착한 일상의 섬세한 관찰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5일부터 개인전 ‘봄이 들이마신 풍경’을 개최한다. 작가의 그림은 마치 기분 좋은 낮잠을 자며 꾼 꿈처럼,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따스하고 온화하다. 특별한 채색 기법 덕에 완성된 분위기다.김인옥 작가는 한정된 재료로 다양한 색조와 형태, 질감을 만든다. 그는 물과 종이, 동향화 물감, 접착제를 사용한다. 한지 위에 얇고 섬세한 물감을 수 차례 쌓아 올리는 전통 기법을 활용하면서 붓으로 형태를 잡고 채색으로 구도를 정하는 화법으로 젖은 듯 맑고 밀도 높은 화면을 만들어 낸다.작가의 독특한 채색과 깊이감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종이다. 그는 한지 세 겹을 겹쳐 만든 삼합지(三合紙)를 활용한다. 원하는 색감을 나올 때까지 채색과 말리기를 반복하기 위해서는 얇은 종이 한 장으로는 감당이 어렵기 때문이다. 번지는 발묵(潑墨)의 수묵과 달리 작가의 채색은 삼합지와 만나 조합을 이룬다. 김인옥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

    2. 2

      李대통령,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중동 위기 영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자마자 이란 공습 여파 대응에 나선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이란 공습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영향 점검과 대응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일부터 3박4일간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포토] 국가유산청, 창덕궁 인정전 내부 공개…특별 관람 운영

      관광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관람’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기존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을 운영한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