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비리혐의 의혹 이종구-이상훈 전국방장관 출국금지 입력1993.06.05 00:00 수정1993.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율곡사업과 관련해 비리혐의의혹을 받고있는 이상훈 이종구 두전국방장관이 4일 정부관계당국에 의해 출국금지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이전국방장관은 율곡사업과 관련된 비리의혹으로 감사원의 예금계좌추적조사를 받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부문별 관세 부과" 재확인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우크라·러 협상 관련 발표 시사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