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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 자산규모 5년간 3배늘어...작년말 3백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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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년간 금융기관의 자산규모는 평균 3배가 증가했으며 시중은행및 지
    방은행의 자산규모가 전체 금융기관자산의 절반을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25일 금융계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금융기관별 자산규모는
    14개 시중은행및 10개 지방은행 1백63조6천9백19억원,31개 생보사및 16개
    손보사 49조7천2백25억원,8개투신사 42조4천9백93억원,32개 증권사 22조3천
    9백57억원,22개 단자사 20조7천6백54억원,6개 종금사 8조5천8백68억원등 모
    두 3백7조6천6백16억원으로 5년전인 87년 말보다 3백1%가 증가한 것으로 집
    계됐다.

    금융기관별 자산비중은 은행의 자산이 총금융기관자산의 53%에 달해 절반
    을 넘었고 보험사 16.2%,투신사 13.8%,증권사 7.3%,단자사 6.7%,종금사 2.8
    %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금융기관별 자산규모 성장률은 증권시장의 급속한 팽창에 따라
    증권회사의 자산이 4.56배가 증가,성장률이 가장 높았고 투신사 3.84배,보
    험사 3.5배,종금사 2.99배,은행 2.81배,단자사 2.61배 순이었다.

    금융계 관계자들은 최근 금융산업개편과 관련,금융기관의 대형화를 위한
    흡수 합병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은행권의 자산규모가 커 겸업주의가
    허락될 경우 은행을 중심으로한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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