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일 고화력을 이용,가마솥 밥맛을 내주는 "20인용
대용량밥솥"을 개발,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열판방식보다 화력이 35% 강한 인코로이히터를 채용,취사시간을
10분이상 단축시킨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