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코리아 텔레콤 아메리카사' 설립...한국통신 미현지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은 미국 뉴욕에 최초의 현지법인 코리아 텔레콤 아메리카사(대표
    정경진)를 설립, 1일부터 전기통신관련 영업활동에 들어간다.
    자본금 1백만달러로 설립된 코리아 텔레콤 아메리카사는 한국통신이 지난
    90년12월 미 뉴저지주에 개설한 뉴욕사무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해외사무
    소로는 참여가 불가능한 현지사업자와의 공동사업 제휴 합작기업등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지법인은 완전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며 수익사업으로 국제전용팩스서비스
    국제 VAN(부가가치통신망) 서비스등을 판매하고 한국통신대행업무로는 국제
    전용회선서비스 국제영상회의 서비스등을 위한 현지마케팅활동 국제조달활
    동등을 벌이게 된다.
    또 현지투자사업으로는 현지기업에의 자본참여 현지기업과의 합작 제휴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핫 컴퍼니]CRO 1위로 도약한 드림씨아이에스, ‘임상·인허가 통합’이 바꾼 성장 공식

      코로나19 팬더믹, 그리고 바이오 투자 혹한기를 지나며 국내 임상시험수탁(CRO) 산업 지형도가 바뀌었다. 3~4위에 머물던 드림씨아이에스가 이 기간 국내 1위 CRO로 올라섰다. 이 기간 대표가 바뀌고 기업의 구조도 달라졌다. 어떤 변화가 지금의 드림씨아이에스를 만들었는지 유정희 대표를 만나 물었다.업계에서는 드림씨아이에스의 메디팁 인수합병을 성장의 ‘변곡점’으로 꼽는다. 임상시험수탁(CRO) 업체인 드림씨아이에스는 2022년 임상 컨설팅 업체 메디팁을 인수했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회사 내부(인하우스)로 전문가를 찾기 어려운 임상 및 허가 설계 전략을 ‘턴키(turnkey·일괄수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드림씨아이에스를 찾는 신약 회사가 크게 늘었다”고 했다.성적표는 2020년 기업공개(IPO) 이후 시판후임상(PMS)과 신약 임상의 비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판후임상은 임상설계가 비교적 단순해 마진이 낮은 반면, 신약 임상은 설계가 복잡하고 고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해 마진이 높다. 2020년 기업공개 당시만 해도 시판후 임상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드림씨아이에스의 매출구조는 2026년 2월 현재 5 대 5 이상으로 신약 임상의 비중이 커졌다. 국내에서 CRO와 임상 컨설팅을 합친 사례는 드림씨아이에스가 유일하며 해외에서도 드문 사례로 꼽힌다. 이에 대해 유정희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컨설팅과 CRO 사업을 합치려는 시도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물과 기름처럼 잘 섞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드림씨아이에스가 이 둘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임상과 인허가의 결합, 전임상·오가노이드

    2. 2

      낙후도심에서 미래 혁신 산업거점으로…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본격화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을 들여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등 서남권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과 대규모 녹지를 함께 조성해 생활 여가 중심지로의 역할도 강화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기존 1.0 사업으로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속도와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남부순환선, 강남순환로와 연결서남권 대개조 2.0은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의 4대 전략 아래 추진된다.먼저 남부순환도로를 지하화해 신림봉천터널을 통해 강남순환로와 연결한다. 서초 IC에서 강서구 개화동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지하 고속도로망이 생기게 된다. 강남에서 강서까지 통행시간도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이와 함께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서부간선도로는 5차선으로 확장한다. 서부간선도로에는 보행육교와 덮개공원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양천 접근성도 높인다.철도망도 강화한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사업방식 다각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건의 등으로 추진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업지대, 최첨단 산업 중심지로서남권 준공업지역을 최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 파격적인 제도 도입과 저이용 부지 고도화, 인재양성기관 설립 등 기술-인재-문화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

    3. 3

      인플루언서도 발끈 "패럴림픽 선수는 국가대표 아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지난달 22일 막을 내렸으나, '역대급 중계 흥행 실패', '쪼개기 구매'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주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사실상 JTBC의 독점 중계를 방치하고, 올림픽 중계권 중재와 시청권 보장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미국 출신 인플루언서 레이첼에너지(황유진)가 독점중계 과정에서 나온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일상적 영어 표현과 브이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특히 '요즘 애들이 쓰는 힙한 영어 표현' 릴스 시리즈로 10~20대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었다.레이첼에너지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치적 성향 문제가 아니라 찍을까 말까 조심스러웠다"면서 "독점중계를 했으면 비인기 종목도 보여줬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레이첼에너지는 "패럴림픽 판권 왜 안 샀나"라며 "패럴림픽 선수는 국가대표 아닌가"라고 비판했다.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림픽 시청권은 공공재기 때문에 문체부는 보편적 시청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현안 질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특정 방송사의 중계권 독점으로 인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행사의 중계를 '공공재'로 재정립할 것을 촉구했다 .JTBC는 '밀라노 -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권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독점 확보했으나 단독 중계로 진행된 이번 대회 개막식 시청률은 고작 1.8%에 불과했다.조 의원은 JTBC 가 현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