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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해태, LG 꺾고 시즌 첫승..조계현 아쉬운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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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 싸움닭 조계현(30)이"노히트 노런"의 대기록 작성 일보직전에
    주저앉는 아쉬움을 남겼다.

    해태는 11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93프로야구 2일째 LG와의 경기에서
    조계현의 역투와 이순철의 3점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전날의 패배를
    갚으며 시즌 첫승을 올렸다.

    프로5년생인 조계현은 이날 9회초 2사까지 노히트노런 행진을
    계속,프로야구 통산 7번째이자 자신의 첫 노히트노런 기록을 눈앞에
    두었으나 마지막 타자 송구홍에게 중전안타를 허용,주저앉고 말았다.

    LG는 이후 연속안타로 조계현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려 완봉승마저
    무산시켰으나 이후 투입된 선동렬에 막혀 2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해태는 1회말 안타없이 연속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2득점한뒤 4회말
    이순철의 3점홈런으로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대전경기에서는 강석천이 1회 3점홈런을 터뜨린 빙그레가 태평양을 5-1로
    제압,사실상의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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