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도매 위장거래 7곳 적발...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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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전국 주류도매업자의 위장거래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9일 전국 9백96개 주류도매업소중 일부가 술집이나 음식점등 소
비처에 주류를 판매하면서 허위자료를 만들어 공급하는등 유통질서를 문란
시키고 있다고 판단,지난달 중순부터 각 지방청별로 이들에 대한 특별세무
조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서울지방국세청은 관내 2백여 사업체중 7개소가 위장거래를 해온
것으로 밝혀내고 이달말께 이중 2개소는 면허취소,5개소는 1개월간 판매정
지처분을 내리기로했다.
주류도매업은 지난 90년부터 면허가 개방돼 사업자수가 90년에 2백1개소,
91년 47개소,92년 27개소가 각각 늘어 이들이 거래처확보를 위해 과당경쟁
을 벌임에 따라 위장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왔다
국세청은 9일 전국 9백96개 주류도매업소중 일부가 술집이나 음식점등 소
비처에 주류를 판매하면서 허위자료를 만들어 공급하는등 유통질서를 문란
시키고 있다고 판단,지난달 중순부터 각 지방청별로 이들에 대한 특별세무
조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서울지방국세청은 관내 2백여 사업체중 7개소가 위장거래를 해온
것으로 밝혀내고 이달말께 이중 2개소는 면허취소,5개소는 1개월간 판매정
지처분을 내리기로했다.
주류도매업은 지난 90년부터 면허가 개방돼 사업자수가 90년에 2백1개소,
91년 47개소,92년 27개소가 각각 늘어 이들이 거래처확보를 위해 과당경쟁
을 벌임에 따라 위장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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