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병태 국가보훈처장 입력1993.02.26 00:00 수정1993.0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출신답게 책임감이 특히 강하다는 것이 주위의 평. 업무추진력도 탁월해 맡은 일을 누구보다도 신속히 처리해 상사들의 신망이 높았다. 매사를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편. 육사 17기 출신으로 1군단장 합참기획작전본부장등을 거쳐 지난 92년7월 중장으로 예편한후 호눌룰루총영사 발령을 받았었다. 취미는 독서와 각종 운동. 처 김성기씨와 1남1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에 한국 참여 희망…멋진 일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의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참여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힌다.이날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앞서 배포한 연설문 발췌록에 따르면 트럼프 ... 2 유튜브 하면 수억 버는 줄 알았는데…현실은 연평균 1346만원 초등학생들의 최고 인기 직업 중 하나로 꼽히는 유튜버 등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연평균 수익이 약 1346만원으로 조사됐다.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크리에이터 중 일정... 3 "쿵" 소리에 달려간 버스기사…70대 노인 목숨 구했다 지난달 20일 오후 4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진주아파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3413번 버스 안에서 ‘쿵’ 하는 굉음이 울렸다. 버스 승객이던 70대 노인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이다. 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