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경련 회장에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 추대 입력1993.01.27 00:00 수정1993.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차기 전경련회장에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을 추대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창순 현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정세영 현대그룹 회장,구자경 럭키금성그룹 회장,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등 19명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이엘케이, ‘경막하 출혈 검출 AI 솔루션’ 美 FDA 승인 뇌졸중 AI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T 기반 뇌 경막하 출혈 검출 솔루션에 대한 의료기기 승인(FDA 510(k))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뇌 경막하 출혈(이하 SDH)은 뇌를 둘러... 2 SM그룹, 천안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상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충청남도 천안시의 시정발전 유공시민에 선정됐다.SM그룹은 천안시 서북구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2025년 3월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에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삼환기... 3 중국 유엔 분담금 20% 돌파…미국에 근접한 수치 중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 비율이 올해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일본을 제치고 유엔 분담금 액수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고, 올해에는 분담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