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14일부터 설날 수산물 가격안정대책기간 설정 입력1993.01.12 00:00 수정1993.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 14일부터 9일간을 설날 수산물가격안정대책기간으로 설정,조기명태 김등 대중수산물을 집중 방출키로 했다. 수협은 이 기간동안 전국 8개소의 내륙지공판장과 10개 산지조합비축수산물방출량을 품목별로 2배이상 확대,명태 1천1백27t,조기6백68t,고등어 5백65t등 모두 2천3백60t의 선어류와 1백80만속의 김을공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엔젤노이즈, '멋진 무대' 그룹 엔젤노이즈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새 '경제학원론' 내놓은 한은 총재와 진보 경제학자 [강진규의 BOK워치]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서울 관악로 서울대 16동에 있는 연구실에서 기... 3 TGI는 망했는데, 아웃백은 5000억 '대박'…일요일에 찾아간 가족 놀란 이유 아웃백스테이크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TGI프라이데이는 영업종료를 하고 다른 패밀리레스토랑도 고전하는 동안 아웃백스테이크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2020년 7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