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창업자 상당수 중기서 근무 경력...중진공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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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창업자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에서의 근무경력을 갖고 있으며 나이
도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 84년부터 91년까지 중소기업을 창업한 9백5명을
대상으로 경력등에 대해서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2.3%가 창업이전에
중소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대기업 근무경력자는 22.4%, 공직 4.9%, 대학 및
연구기관 1.8% 등이었다.
또 창업자들의 전직 업무분야는 기업체의 임원이 36.4%로 가장 많았고 기
술직이 33.2%, 일반관리직 18.8%, 영업직 6.3%, 연구직 2.9% 등의 순으로
조사돼 창업자들은 창업당시에 이미 기술이나 경영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 84년부터 91년까지 중소기업을 창업한 9백5명을
대상으로 경력등에 대해서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2.3%가 창업이전에
중소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대기업 근무경력자는 22.4%, 공직 4.9%, 대학 및
연구기관 1.8% 등이었다.
또 창업자들의 전직 업무분야는 기업체의 임원이 36.4%로 가장 많았고 기
술직이 33.2%, 일반관리직 18.8%, 영업직 6.3%, 연구직 2.9% 등의 순으로
조사돼 창업자들은 창업당시에 이미 기술이나 경영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