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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석간톱뉴스 > 경제성장 바닥서 `허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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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1면톱 = 물가 `흔들''
    *경 제 = 남북한 임가공무역 활발
    *사 회 = 복합건물 화마 무방비

    < 중앙일보 >
    *1면톱 = 경제성장 바닥서 `허덕''
    *경 제 = `3조원 규모'' 설비투자 특별금융
    기업활용 `지지 부진''
    *사 회 = 5년전 기둥균열 알고도 방치

    < 국민일보 >
    *1면톱 = 중.대선거구제 추진
    *경 제 = 전력요금 전면 개편
    *사 회 = `제2 제3의 우암'' 곳곳에...

    < 문화일보 >
    *1면톱 = 과잉진료 부작용 많다
    *경 제 = 투기조사 토지에 촛점
    *사 회 = 가스안전사고 해마다 급증

    < 한국일보 >
    *1면톱 = 미-일.유럽 대결로 `국제세금전'' 조짐
    *경 제 = 전력 피크타임대 사용료 대폭 인상
    *사 회 = 서울지역 무면허 집장사 현지면허 빌려 날림공사

    < 매일경제신문 >
    *1면톱 = 건물임대실태 전국 조사
    *산 업 = 정유사 발목잡는 정부손실보전금 미수금 5천200억 달해
    *사 회 = 총액임금 가이드라인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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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화한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 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41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당국 50명, 경찰 10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산불이 풍속의 6.4㎧의 서북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군은 의성읍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를 명령했다.의성군에는 이날 오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령한 상태다. 불이 발생한 지점 습도는 33%로 측정됐다.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조사 중으로, 가용가능한 진화 자원을 투입하고 산불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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