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명칭 현상공모 결과 발표...`당선작'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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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김종구)은 31일 경부고속철도명칭 현상공
모 당선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천6백48건이 응모했으나 당선작은 없었으며 가작만
3편 선정됐다.
가작에는 `가리온''이라는 작품으로 응모한 양정숙씨(부산시 서구 동대
신1동 168 )와 `코레이''를 낸 남영경씨(경북 영주시 영주3동 484),`한국
고속철도''의 정진만씨(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159)등 3명이 뽑혔다.
또 평생동안 고속철도를 탑승할 수 있는 평생상은 이상훈씨(20.서울 서
초구 방배3동 신동아APT 7동701호)가 탔으며 행운상에는 이호창씨(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근 동2리)를 비롯한 1백명이,장려상에는 권순성씨(서울 중
랑구 묵2동 237-137) 등 1천 명이 각각 당첨됐다.
한편 공단측은 이번에 당선작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차량형식이 선정된
뒤 다시 공모를 하거나 권위자에게 위촉,열차명칭을 정할 계획이다.
모 당선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천6백48건이 응모했으나 당선작은 없었으며 가작만
3편 선정됐다.
가작에는 `가리온''이라는 작품으로 응모한 양정숙씨(부산시 서구 동대
신1동 168 )와 `코레이''를 낸 남영경씨(경북 영주시 영주3동 484),`한국
고속철도''의 정진만씨(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159)등 3명이 뽑혔다.
또 평생동안 고속철도를 탑승할 수 있는 평생상은 이상훈씨(20.서울 서
초구 방배3동 신동아APT 7동701호)가 탔으며 행운상에는 이호창씨(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근 동2리)를 비롯한 1백명이,장려상에는 권순성씨(서울 중
랑구 묵2동 237-137) 등 1천 명이 각각 당첨됐다.
한편 공단측은 이번에 당선작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차량형식이 선정된
뒤 다시 공모를 하거나 권위자에게 위촉,열차명칭을 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