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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환경감사제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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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최완수특파원]환경오염으로 발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환경감사제도가 미기업들의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
    등장하고 있다.

    28일 저널 오브 커머스지에 따르면 기업의 생산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이제도는 환경오염가능성이 높은 석유화학업종 뿐만아니라
    전업종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57개주요미기업중 66%가 환경감사인을 두고
    있으며 80%는 이제도를 확대할 계획으로 있는등 환경감사가 기업의 주요
    경영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

    환경감사에 대한 관심이 이처럼 고조되고 있는 것은 환경관련법규의
    위반으로 인한 벌칙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데다 환경오염문제가 발생했을때
    기업이 지불해야하는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워낙 크기때문에 사전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미의회나 환경단체들의 움직임을 감안할때 앞으로 3~5년내에는
    외부환경감사제도가 의무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신문은 이같은 기업들의 움직임과 관련,환경감사기관들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무면허기관들도 상당수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신문은 또 환경문제가 국제무역의 이슈로 등장함에 따라 유럽 일본의
    기업들도 환경감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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