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위' 1월초 출범...일부위원 입각, 개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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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자신의 개혁구상을 추진하기위해 대통령직 인수위설
치령에 따라 조만간 구성될 `자문위''에 참여할 인사중 일부를 신정부에 참
여시켜 성안된 개혁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에 옮기게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이같은 방법으로 개혁구상에 대한 실천까지를 담보, 자신의 임
기 첫 1년안에 국정전반을 쇄신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자문기구는 김당선자가 취임한 이후에도 해체되지않고 당분간 존
속하면서 개혁방향수립과 관련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에따라 자문위에 참여할 인원은 당초 50명선에서 다소 늘어나 1백명선까
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령에 따라 조만간 구성될 `자문위''에 참여할 인사중 일부를 신정부에 참
여시켜 성안된 개혁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에 옮기게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이같은 방법으로 개혁구상에 대한 실천까지를 담보, 자신의 임
기 첫 1년안에 국정전반을 쇄신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자문기구는 김당선자가 취임한 이후에도 해체되지않고 당분간 존
속하면서 개혁방향수립과 관련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에따라 자문위에 참여할 인원은 당초 50명선에서 다소 늘어나 1백명선까
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