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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 박용학 무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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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상오 전방의 자매부대를 방문, 장병위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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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부, 모든 여성에게 '무상 생리대' 시범사업 추진

      정부가 소득 수준과 상관 없이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7∼12월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비치하는 방식이며,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인구규모·산업현황·생활패턴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다.소요예산은 국비 30억원 내외다. 올해는 시범사업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내년도 본사업부터는 지방비를 매칭할 방침이다.9∼24세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월 1만4000원가량 지원하는 기존 사업은 계속 이어간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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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HK이노엔 선택한 中 비만약 ‘시안웨이잉’ 승인…위고비 넘는 효능 주목 [분석+]

      화이자가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판권을 확보한 차세대 비만치료제가 중국 현지 승인을 획득했다. 자체 비만치료제 개발에 난항을 겪던 화이자가 외부 도입 자산을 통해 시장 재진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동일 물질의 국내 권리를 일찌감치 확보한 HK이노엔의 선제적 안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지난 6일 화이자가 중국 내 권리를 보유한 GLP-1 수용체 작용제 ‘시안웨이잉(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을 성인 과체중 및 비만 관리 용도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화이자가 지난 2월 24일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와 중국 현지 판권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열흘 만에 이뤄진 성과다.  위고비 대비 빠른 감량 속도시안웨이잉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블록버스터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동일하게 주 1회 투약하는 GLP-1 단일 작용제다.중국 임상 3상(SLIMMER) 결과에 따르면 시안웨이잉 2.4mg을 48주간 투여한 환자군은 평균 15.4%의 체중 감량을 기록했다. 이는 위고비가 글로벌 임상(STEP 1)에서 68주간 달성한 14.9%보다 우월한 수치다. 투약 기간이 20주 짧음에도 절대 감량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특히 임상 대상자의 기저 체중(Baseline) 데이터를 살펴보면 시안웨이잉의 효능은 더욱 부각된다. 위고비 임상(STEP 1) 참여자의 평균 체중은 105.3kg(BMI 37.9)인 반면, 시안웨이잉 임상은 평균 89.2kg(BMI 32.1) 수준의 상대적으로 날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상 체중이 적게 나갈수록 비례적으로 감량 폭을 키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안웨이잉이 위고비 대비 강력한 감량 효율을 갖춘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투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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