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핵통제공동위 최우진북측위원장은 19일 우리측 공노명위원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와 남북상호사찰규정 토의를 위한 쌍방 위원접촉을

오는 22일 오전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다시 열자고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