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중국및 중남미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15일
중국북경과 브라질 상파울루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다.

이들 해외사무소는 전화기와 키폰시스템등 통신기기의 현지 수출시장
개척활동과 시장정보수집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