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유세 > 지방 표밭갈이 부산부터 시작...백기완후보 입력1992.11.28 00:00 수정1992.1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오후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유세에 나선 무소속 백기완 후보는 자갈치시장과 서면 태화쇼핑 일대에서 시민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당부. 백 후보는 이어 수산대에서 `노동자 문예창작단''의 문화공연과 함께 유세. 한편 백 후보는 유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대중 후보가 밝힌 내각제 수용 가능성은 5공과 6공의 청산을 열망하는 국민의 뜻을 배반하 는 무서운 흉계"라고 주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신문의 날’ 표어 대상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는 제6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김아연·대구)를 선정했... 2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타임폴리오, 나스닥 채권혼합 ETF 상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고 ... 3 '네이버·카카오페이'…하루에 9594억원 '터치'로 결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액이 하루 평균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은 물론 카드까지 없어도 휴대폰만 있으면 소비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한국은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