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심사소위 내일 가동...정치법심의특위, 7일간 활동 입력1992.10.11 00:00 수정1992.10.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정치관계법심의특위(위원장 신상식)는 10일 3당 간사회의를 열어안기부법 대통령선거법 중앙선관위법 지방자치법 정치자금법등 5개법안의 개정협상을 위해 법안심사소위를 구성, 12일부터 가동키로 합의했다. 이날 3당간사들은 법안심사소위를 민자 3, 민주 2, 국민당 1의 비율로구성하되 활동은 국정감사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29일까지 7일간만 하기로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기업 디노티시아, 하이퍼엑셀와 최적 추론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AI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RAG(검색증강생성) 최적화 AI 추론 시스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2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주택시장 안정 찾을 때까지 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 3 中 쿠쿠, 김수현 '손절' 했지만…네티즌 분노 키웠다 "보이콧"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광고에서도 김수현 지우기를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차이나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쿠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