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설치 의정서 한-러시아 서명 입력1992.10.06 00:00 수정1992.10.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러시아는 5일 외무부회의실에서 `총영사관 설치에 관한 의정서''에 서명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이 이날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갔으며 러시아측도 준비가 되는대로 부산에 총영사관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의정서는 우리측에서 노창희외무차관과 러시아의 쿠나제 외무차관이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튼 누르니 식탁이 '뚝딱'…"25평도 넓게 쓰겠네요" [현장+] "'25평(전용면적 59㎡) 아파트 구조는 다 비슷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식탁이 만들어지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25평 아파트도 충분히 넓게 쓸 수 있겠는데요."('힐스테이트... 2 "개미만 4400억 손실"…11월 기관·외국인 수익 낸 종목은? [종목+] 코스피지수 하락이 월간 기준 5달째 이어진 11월 한 달 동안 개인투자자는 순매수 상위 100개 종목 합산으로 4434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100개 종목 중 64개 종목의 11월 종가가 개인의 평균... 3 값싼 캐나다 원유 태평양 건너나, 저유가 기대감 [원자재 이슈탐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석유·가스 생산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며, 선거 기간 내내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 구호를 외치고 다녔다. 석유 기업들이 거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