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 장덕강당서기를 단장으로하는 경제시찰단이
한국기업의 대연변투자를 협의하기위해 7일 서울에 온다.

8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오는 1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무공
전경련관계자들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금성사등
주요산업시설도 시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