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투창의 이영선과 남녀 1,500M의 김순형, 이미영이 제4회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영선은 53m44를 던져 기준기록을 여유있게 통과했다.
이선수는 지난 4월에 63M32를 던진 기록이 있어 자기기록만 지켜
쥐도 메달이 가능하다.
남자 1,500m의 김순형은 예선2조경기서 3분44초88로 조3위를 차지했
다.
이미경은 4분18초54로 골인, 예선 6위의 기록을 보이며 결승에
각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