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비아 영사관개설...명예영사에 이종록씨 입력1992.08.31 00:00 수정1992.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트비아의 주한명예영사관(주소=서울 강남구 대치동996의26 전화(552)5451이 9월1일 개설돼 입국사증 발급등 업무를 개시한다. 초대 명예영사로는 이종록 삼익회장이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나스닥 하락에 베팅한 초고수들…스트래티지는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2 멜랑꼴리와 우아함의 경계에서 풀어낸 베르트랑 샤마유의 라벨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클래식 음반계는 그가 남긴 아름다운 작품들을 되새기고 있다. 올해 유니버설뮤직의 클래식 레이블인 그라모폰은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과 <라벨 피아노 협주곡>으로 라벨... 3 中, '쓰레기 생리대' 재판매 논란…한국에 유통됐을까 봤더니 중국의 한 업체가 버려야 할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재포장해 대량으로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지 언론에 보도된 중국 업체가 국내에 등록된 업체도 아닐뿐더러 수입된 제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