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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기업들, 환경관련 정보부족으로 기술개발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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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첨단환경기술정보를 입수 분석해 정부의 환경기술정책과
    업계의 기술개발계획을 지원할 전문기구의 설립이 시급한것으로 지적
    되고있다.
    25일 관계당국및 업계에따르면 환경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는 연구소와 기업
    들이 외국의 환경기술정보를 얻지못해 장기적 기술개발계획정책수립에
    애를 먹고있다.

    특히 환경기술정보의 부족으로 리우회담에선 선.후진국간에 합의한
    강제실시권의 대상기술을 파악조차못하고 있는 형편이며 개발대상기술과
    도입대상기술을 구분하지 못해 이제도의 국내실시가 불가능한것은 물론
    기술개발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산업기술정보원(KINITI)이 현재 약2억종류의 환경기술을
    DB(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나 외국의 학술잡지등에 게재된
    학술논문이 대부분이다. 또 그나마도 이용가능성 실용화여부등에 대한
    분석이 없어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각기업들은 이때문에 외국에 파견된 주재요원들을통해 환경기술정보입수에
    치중하고 있으나 실제 환경서적구입정도에 그치고 있다. 외국 연구소
    대학등에 대한 접근도 개별적으로 이뤄지고있어 국가적지원체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연말부터 리우회담후속조치로 대기 수질등
    분야별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해외기술정보입수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개별회담시 강제실시권대상기술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못하면 이의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있는 전문가들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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