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MBC TV, 오늘부터 일부 프로그램 개편 .. 토크쇼 부부만세 패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방송(MBC)은 17일부터 취약시간대를 보완하고 기획 프로그램을
    신설하는등 프로그램을 일부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종래의 "금요기획"과 "토크쇼 부부만세"가 폐지되고
    "MBC시사토론"과 "MBC특별기획"이 신설되며 "현장 인터뷰 이사람"은 일요일
    오후11시1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부터 60분간 방송될 "MBC시사토론"은 그 주간에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 가운데 찬반의견이 뚜렷한 핫 이슈를 주제로
    선정,토론을 통해 양측의 입장을 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토론 형식은 전문가들의 그룹토론과 대형 공개토론 형식을 선별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또 시청자들의 반응을 토론과정에서 즉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주제는
    ARS(자동반응장치)시스템을 이용,즉석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게 된다.

    사회는 유재건변호사.

    금요일 오후 9시50분부터 60분간 방영될 "MBC특별기획"은 포맷에 관계없이
    특집형식의 프로그램을 수시로 편성하는 본격적인 기획프로그램이다.

    첫 방송될 프로그램은 8.15특집 다큐멘터리 "시베리아 한의 노래"로
    21일에 1,2부를 모두 방영한다.

    ADVERTISEMENT

    1. 1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후 첫 방미 출장…LA서 3박 4일 일정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퇴임 후 방미는 처음이다.이번 방미는 미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공항으로 향한다. LA 일정은 3박 4일로 전해졌다.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랜드연구소에서 낸시 스타우트 부소장 등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국제질서 및 남북 관계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갖고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아울러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방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의 일정도 진행한다.레인 빅토리호는 한국전쟁 1·4 후퇴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란민을 구한 선박이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저용량 국내 허가 획득...저체중 소아도 처방가능

      셀트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에 대해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하고,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농도 기술은 주사 시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해, 통증에 민감한 소아 환자나 주사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의 투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글로벌 매출이 1년 만에 약 12.6조원에서 6.4조원 규모로 재편되는 등 바이오시밀러로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춰 이번 전 용량 라인업 완성을 기점으로 오리지널 점유율을 빠르게 흡수하고, 의료진에게는 폭넓은 처방 선택권을, 환자들에

    3. 3

      결혼자금 3억 '주식 올인' 예비부부…증시 롤러코스터 속 근황 화제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결혼 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한 예비부부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5일 금융권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 따르면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결혼식 비용과 전세 보증금으로 모아둔 3억원을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1억5000만원씩 투자했다고 밝혔다.A씨는 "여자친구와 서로 1년 뒤 3억원이 10억원이 될 것이라고 믿어서 한 번에 서울 집으로 들어가려고 많이 고민했다"며 "아직 상승장 초입 같고 국장 뉴노멀 시대에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A씨의 매수 평균 단가는 삼성전자 19만9700원, SK하이닉스 100만2000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초기 투자 흐름은 긍정적이었지만 중동 무력 충돌 여파로 환율과 국제 유가가 동시에 급등하며 국내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국제 정세 불안과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고점 부근에 있던 반도체 대장주들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실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4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2.06%, 14.00% 하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이틀간 하락률도 각각 18.43%, 17.97%에 달해 2거래일 기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주가 급락 이후 A씨의 게시물에는 안부를 묻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가 "살아 있느냐"라고 묻자 A씨는 "조정이 나오는 것뿐이라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전세금 연장을 위해 모아둔 돈을 투자했다는 또 다른 공무원 이용자는 "난 너보다 평단이 더 높은데 눈물만 흐른다. 네 글 보고 용기 내서 목요일 최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