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우수발명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해외견학을 실시한다.

3일 특허청은 올해 학생발명전에서 동상이상을 수상한 지도교사중 8명을
5일부터 10일간 미국에,14명은 일본에 보낸다고 밝혔다.

미국견학팀은 뉴욕사이언스홀 스미소니언박물관등을 둘러볼 예정이며
일본지역에서는 발명협회와 쓰쿠바 EXPO센터등을 견학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