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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캐나다/멕시코 6차 무역 장관 회담 개시..NATFA 타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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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 무역장관들은 25일 멕시코시티에서 북미자유
    무역협정(NAFTA)의 타결을 위한 6차 고위급 협상에 들어갔다.

    이들 3개국 장관들은 26일 또는 27일까지 회담을 계속하면서 협정의
    최종적인 타결을 저해하고 있는 몇가지 현안들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과 관련,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3자 협상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으며 미국무역 관리들도 3개국 모두가 이번 회담에서 협정에
    조인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는등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회담 관측통들은 그러나 13개월째 진행중인 NAFTA협상이 현재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으나 3개국간에 아직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들이 남아있어 이번 회담을 통해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부시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 표명은 NAFTA를 재선운동에
    활용할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등 3개국이 추진하는 NAFTA는 3억6천만의 인구와
    연간 6조달러에 이르는 상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거대한 경제 블록의
    등장을 예고하는것이어서 각국으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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