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소재로 한 영화만든다...서울 길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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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영화사(대표 신명길)가 지난해 3월 실종된 " 개구리소년 "을 소
재로 한 영화를 만든다.
길영화사는 9일 실종된 어린이중의 한 사람인 김종식군의 집(대구 달서
구 이곡동 533)에서 `개구리소년 돌아오라''라는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개구리소년 5명이 뛰놀던 와룡산.성서국교.대구시내일원에서
10일동안 촬영에 들어가 8월말께 개봉될 예정이다.
길영화사측은 이 영화가 조중길씨(58)가 제작비 2억원을 투입,상영시간
1시간30분 분량으로 제작되고 실종된 개구리소년들이 돌아와 학교에서 친
구들과 극적으로 만나는 장면으로 끝난닫고 밝혔다.
재로 한 영화를 만든다.
길영화사는 9일 실종된 어린이중의 한 사람인 김종식군의 집(대구 달서
구 이곡동 533)에서 `개구리소년 돌아오라''라는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개구리소년 5명이 뛰놀던 와룡산.성서국교.대구시내일원에서
10일동안 촬영에 들어가 8월말께 개봉될 예정이다.
길영화사측은 이 영화가 조중길씨(58)가 제작비 2억원을 투입,상영시간
1시간30분 분량으로 제작되고 실종된 개구리소년들이 돌아와 학교에서 친
구들과 극적으로 만나는 장면으로 끝난닫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