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제품 대EC수출 부진 ... 문구 전년비 8.6%감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제품의 대EC수출이 부진하다.
3일 무협에 따르면 EC의 GSP (일반특혜관세)공여로 수출신장이 예상되던
완구 문구 공예등 중기제품수출이 오히려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구는 지난4월말현재 1천3백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1% 줄었고
문구류도 1천5백만달러로 8.6%감소했다.
공예품은 1천만달러로 24.5%가,완구및 인형은 4천만달러로 18.9%가 각각
줄었다.
이같이 우리나라 중기제품의 대EC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동남아산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게다가 EC역내제품과의 경쟁가열로 수출신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일 무협에 따르면 EC의 GSP (일반특혜관세)공여로 수출신장이 예상되던
완구 문구 공예등 중기제품수출이 오히려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구는 지난4월말현재 1천3백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1% 줄었고
문구류도 1천5백만달러로 8.6%감소했다.
공예품은 1천만달러로 24.5%가,완구및 인형은 4천만달러로 18.9%가 각각
줄었다.
이같이 우리나라 중기제품의 대EC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동남아산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게다가 EC역내제품과의 경쟁가열로 수출신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