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발명가들이 지난16일 폐막된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 6개를 수상하는등 전원입상하는 성적을 올렸다.
18일 한국발명특허협회(회장 김생기)에 따르면 세계 22개국 1천점의
발명품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는 12점을 출품,이정기씨의
체감스피커등 6개의 금상과 은상 5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