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투명전도막유리 개발 ... 연1백억 수입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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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은 대형화상표시용 액정표시장치(LCD)의 핵심부품인 초저저항
투명전도막유리를 개발,올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삼성코닝은 30일 자체기술로 10 이하의 초저저항 투명전도막 유리를
개발,일본 LCD업체에 품질승인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초저저항 투명전도막유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는데 삼성코닝은 이
제품의 개발로 연간 1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코닝은 올하반기부터 국내수요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
LCD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다.
투명전도막유리를 개발,올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삼성코닝은 30일 자체기술로 10 이하의 초저저항 투명전도막 유리를
개발,일본 LCD업체에 품질승인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초저저항 투명전도막유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는데 삼성코닝은 이
제품의 개발로 연간 1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코닝은 올하반기부터 국내수요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
LCD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