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들 봄철 새상품 판매부진...판매율 30-3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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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계가 봄 새상품 판매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해 재고가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패션은 봄 정기 바겐세일을 지난 26일에
끝냈으나 이날 현재 봄 새상품 판매율은 생산물량의 35%에 불과했고 에
스에스패션도 현재까지 새상품의 30%미만을, 제일모직의 경우도 봄 제품
의 약 30%만을 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오롱 캠브리지 멤버스 등 대형 의류업체들도 판매율이 30% 이하의
선에 머물고있어 전체적으로 새상품중 70%이상이 재고로 쌓이고 있다.
대형 의류업체들의 이같은 봄상품 판매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또 지난해 판매율은 전년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지난 2-3년간 계속된 판매부진으로 의류업체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
태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인다.
불어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패션은 봄 정기 바겐세일을 지난 26일에
끝냈으나 이날 현재 봄 새상품 판매율은 생산물량의 35%에 불과했고 에
스에스패션도 현재까지 새상품의 30%미만을, 제일모직의 경우도 봄 제품
의 약 30%만을 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오롱 캠브리지 멤버스 등 대형 의류업체들도 판매율이 30% 이하의
선에 머물고있어 전체적으로 새상품중 70%이상이 재고로 쌓이고 있다.
대형 의류업체들의 이같은 봄상품 판매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또 지난해 판매율은 전년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지난 2-3년간 계속된 판매부진으로 의류업체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
태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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