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의회협 공동선언 채택..."지역공동체창설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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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국회의장이 제창한 아태지역의회지도자협의회(APPLF) 창설회의는
25일 준비회의와 본회의를 잇달아 열고 <아시아태평양공동체>를 지향하는
공동선언문인 <코나선언>을 채택했다.
한국국회대표단을 비롯, 미국 일본 중국 호주등 13개국 대표 60여명은
이날오후 본회의에서 전문과 본문 7개조로 구성된 협의회 헌장에 기초한
코나선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연안 주권국의 모든 의회에 문호를 개방,
의회지도자들간의 격의없는 정례대화로 21세기주역을 담당할 아태시대비젼
의 실천에 동참키로 결의했다.
회의는 이에앞서 오전에 열린 준비회의에서 박의장을 창설회의의장으로
선출하고 아태지역의 결속을 위한 각국 의회의 기여와 환경문제등 의제를
채택했다.
25일 준비회의와 본회의를 잇달아 열고 <아시아태평양공동체>를 지향하는
공동선언문인 <코나선언>을 채택했다.
한국국회대표단을 비롯, 미국 일본 중국 호주등 13개국 대표 60여명은
이날오후 본회의에서 전문과 본문 7개조로 구성된 협의회 헌장에 기초한
코나선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연안 주권국의 모든 의회에 문호를 개방,
의회지도자들간의 격의없는 정례대화로 21세기주역을 담당할 아태시대비젼
의 실천에 동참키로 결의했다.
회의는 이에앞서 오전에 열린 준비회의에서 박의장을 창설회의의장으로
선출하고 아태지역의 결속을 위한 각국 의회의 기여와 환경문제등 의제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