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3차 금융기관 특별검사 검토...황창기은행감독원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창기은행감독원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의 태평양
    증권 인수자금중 2백80억원의 "돈세탁''설에 대한 조사여부에 관해 앞으로
    특검이 있으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 3차특검 날자는 밝힐수
    없지만 곧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미국 11월 구인공고도 1년만에 최저

      미국의 11월 구인 공고가 예상보다 더 감소하면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11월 구인 및 이직률 조사(JOLTS)보고서에서 11월말 기준 구인공고수가 10월의 하향 조정된 745만개에서 30만3천건 감소한 715만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균값인 약 760만개의 예상치보다 적다. 로이터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견조했음에도 기업들이 관세의 불확실성 등 환경적 요인으로 신규 채용을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없는 경기 확장이라는 것이다.  또 일부 기업들이 특정 직무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것도 노동력 수요를 줄이고 있다. 공석 감소와 채용 둔화는 기업들의 대량 해고도 없지만, 신규 채용도 안하면서 고용 시장이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구인 공고 감소는 특히 레저 및 숙박업, 의료 및 사회복지, 운송 및 창고업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신규 채용 건수는 2024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해고 또한 줄어들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뉴욕증시,전날 급등후 혼조세속 숨고르기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S&P500이 하루 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7일(현지시간) 에는 숨고르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장직후 49,5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오전 10시에 0.4% 내린 49,250포인트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2% 올랐으며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50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귀금속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 은은 온스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금 현물은 이 날 1.1% 하락한 온스당 4.447달러에 거래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구리는 사상 최고치에서 하락했다.ADP 리서치의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소폭 증가에 그치면서 미국채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4.13%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최대 5천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베네수엘라 원유의 공급이 무기한 지속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급 증가 우려로 유가는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60달러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56달러 선으로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석유 수입과 관련해 정유업체인 발레로 에너지는 이 날 4% 올랐고, 마라톤 석유는 2% 이상 상승했다. 전 날 급등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이 날은 하락으로 돌아섰다. 엔비디아는 1.7% 올랐으며 테슬라는 0.3% 소폭 반등했다. 견조한 기업 실적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는 인플레이션 낙관론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연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날 다우지수는 약 485포인트(0.9

    3. 3

      카카오톡 3년간 로그인 안 하면…휴면전환 없이 '탈퇴' 처리

      카카오가 3년간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를 탈퇴 처리하고 개인정보를 파기한다.카카오톡을 포함한 계정 연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입자의 정보 보관 기간을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이는 휴면 상태의 계정 도용이나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기 위해 기준을 정비하려는 취지다.7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 같은 내용의 카카오 운영정책 변경 사항을 약관을 통해 공지했다. 개정 약관을 오는 12일부터 적용된다.기존 미사용 계정 처리 기준에 따르면 1년간 카카오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았거나 연결된 어떠한 개별 서비스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휴면 계정으로 전환해 개인정보를 분리 보관하고, 이후 4년간 로그인하지 않으면 개인정보를 파기하고 카카오 계정은 탈퇴 처리했다.오는 12일부터 개정 약관이 적용되면 3년간 카카오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연결 서비스를 하나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휴면 전환 없이 바로 계정을 탈퇴 처리하고 개인정보를 파기한다.이는 카카오톡·카카오맵·카나나 등 카카오 서비스는 물론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제휴·외부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에 적용된다.카카오 계정과 연결된 서비스는 이용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카카오톡 설정 내 '카카오 계정' 항목에서 '연결된 서비스 관리'를 클릭해 확인해야 한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