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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매매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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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매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총선실시로 이달들어 은행,증권,투신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뭉칫돈 인출이 늘어나면서 예수금 규모가 크게 줄었으나
    자유금리CP(기업어음)등 어음관련 상품의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와함께 4-5월 기업들의 자금성수기를 맞아 어음할인도 급증추세에
    있어 어음 매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매출어음의 경우 지난 21일 현재 수신잔액이 10조9천6백31억원으로
    이달들어 4천80억원이 늘었고 이에따른 자금유입으로 어음할인이
    20조2천15억원을 기록, 1천8백64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자유금리CP의 수신은 21일 현재 6조9천6백40억원으로 이달들어
    3천2백56억원이 증가했다.
    또 어음관련 상품을 주된 운용대상으로 하고 있는 CMA(어음관리구좌)도
    6조2천6 1억원으로 4백10억원이 증가했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총선실시로 은행의 요구불예금등 금융기관
    수신상품 예수 금이 크게 감소했는데도 어음관련 상품매출이 늘어난 것은
    이들 상품들이 지난해와 달리 비교적 선거바람을 타지 않은데다
    CD(양도성정기예금증서)의 매출수익률이 연 16.2%로 인하되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경쟁력이 강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상장사 및 중소기업의 잇따른 부도사태로 증시침체가
    이어지고 있고 총선 이후 경기전망도 불투명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3개월 내외로 단기운용이 가능한 어음관련 상품에 투자한뒤 향후 추이를
    지켜보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단자사가 단순중개만을 하고 있는 중개어음의 경우 자금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기업들은 만기상환에 따른 자금압박을 줄이기 위해
    기업어음을 발행, 자금조 달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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