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중학생용 컴퓨터학습소프트웨어(현대수퍼스쿨)를 개발,
이달부터 시판한다.
3일 현대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영어와 수학을 단계적으로 학습시켜
가정학습과 학교의 보조수업용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