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도.영천에 청과물 유통시설 건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경북 청도와 영천에 청과물 종합유통시설이 건립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 50%,융자 20%와 사업자부담 30%등
총22억원을 투입,경북청도와 영천에 종합유통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사과주산지인 영천군 화북농협에 8억6천1백만원을
지원,농협부담 3억6천8백만원등 총사업비 12억3천만원으로
영천군화남면삼창리에 포장선별장 제조저장시설등 종합유통시설을
건립한다.
또 감의 주산지인 청도군 청도농협에 7억1천7백만원을 지원,농협부담
3억7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10억2천4백만원으로 청도군청도읍고수리
1천8백여평 부지에 집하장 저온창고등 종합유통시설을 건립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 50%,융자 20%와 사업자부담 30%등
총22억원을 투입,경북청도와 영천에 종합유통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사과주산지인 영천군 화북농협에 8억6천1백만원을
지원,농협부담 3억6천8백만원등 총사업비 12억3천만원으로
영천군화남면삼창리에 포장선별장 제조저장시설등 종합유통시설을
건립한다.
또 감의 주산지인 청도군 청도농협에 7억1천7백만원을 지원,농협부담
3억7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10억2천4백만원으로 청도군청도읍고수리
1천8백여평 부지에 집하장 저온창고등 종합유통시설을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