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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수출지역 다변화...러시아연방/몽고/프랑스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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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동남아 지역에 치중돼 있던 화장품 수출 지역이 다변화하고 있다.
    18일 대한화장품 공업협회에 따르면 태평양화학, 한국화장품, 럭키,
    쥬리아, 피 어리스, 라미 화장품 등 국내화장품 수출업체의 수출대상국가가
    작년엔 27개국으로 전년의 17개국보다 10개국이 늘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수출대상국으로 등장한 국가는 러시아연방, 몽고,
    중국 등 공 산권과 화장품 대국인 프랑스, 독일, 그리스 등 유럽권 및
    아랍에미레이트, 터키, 바레인 등 중동권, 브라질, 파라과이 등 중남미권,
    아프리카의 세네갈 등이었고 수 출이 중단된 국가는 핀란드와
    파키스탄이었다.
    공산권 국가에 화장품을 수출한 업체는 태평양화학과 쥬리아로
    태평양화학은 러 시아연방에 1백84만5천달러, 몽고에 14만1천달러어치를
    각각 내다팔았고, 쥬리아는 중국에 4천1백91달러를 수출했다.
    유럽지역에서는 태평양화학이 지난해 설립한 현지법인을 통해
    프랑스에서 1백57 만달러의 화장품을 판매했고 독일에서 7만4천달러의
    화장품을 팔았다.
    이같은 수출지역다변화에 따라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주요
    수출대상국의 수 출액 비중은 전년에 비해 다소 줄었다.
    최대수출 대상국인 미국은 지난해 전체 수출액 1천6백59만달러의
    22.55%인 3백7 4만달러로 전체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대비 0.8%
    포인트 줄었고, 1백50만 달러의 싱가포르의 비중은 전년대비 3.67% 포인트
    감소한 전체의 9.0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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