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회복을 위한 성전을 선포했으며 그를 밀어내고 전권을 장악한 군
사평의회도 이에 맞서 즉각 파병함으로써 또다시 내전에 휘말릴 위기
에 처했다.
또한 인접국인 터키가 그루지야의 내전 재발에 대비,군에 경계령을
내렸으며 감사후르디아를 지도자로 하는 새로운 공화국 창설 움직임도
벌어지고 있어 그루지야 사태는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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